법인 주식투자, 주식투자법인 설립 이유 손익통산과 이월결손금, 해외주식양도소득세 절세
황혜린 세무사 · 인베스트 세무회계

안녕하세요 인베스트 세무회계 황혜린 세무사 입니다.
해외주식에서 발생하는 소득이 커질 수록,
세팅한 배당소득의 규모가 커질 수록
부담하는 세금과 건강보험료로 인해
주식투자법인을 한번 만들어볼까 고민하는
투자자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양도소득세 절세 차원에서 뿐 아니라
우리가족만의 회사를 꾸려나가면서
패밀리 브랜드를 키우고
본업 외 부수입을 발생시키면서
부모의 부를 자연스럽게 자녀세대로 이전하고자 하는
니즈도 있습니다.
인베스트세무회계는 증권회사 15년 경력 &
국내 주식/해외 주식/금융상품_펀드,ELS, ETF/ 코인 등 실제로 투자하고 있는 제가 직접
주식투자법인 설립부터 법인운영 및 세무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주식투자법인을 궁금해 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주식투자법인의 모든 궁금증들을 풀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컨텐츠입니다.
가족법인 주식투자법인을 만드는 이유 소득세 법인세 세율차이인베스트 세무회계 칼럼
주식투자법인 설립 이유
이유 2. 개인의 양도소득세와
법인세의 손익통산과 이월결손금 제도의 차이
개인 양도소득 손익통산
vs 법인 법인소득 손익통산
개인 양도소득세는
양도소득세 과세대상 자산 그룹별로
손익통산을 하고 있습니다.
자산그룹은
| 1그룹 | 주식 등_ 상장주식 / 비상장주식 / 해외주식 |
| 2그룹 | 부동산 등_ 부동산 / 부동산을 취득 할 권리 / 기타자산 |
| 3그룹 | 파생상품 |
즉, 1그룹은 1그룹끼리만,
2그룹은 2그룹끼리만, 3그룹은 3그룹 끼리만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상계하여
손익통산을 해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5년 한 해에 부동산 차익(+)과
해외주식 차손(-)이 함께 있다면
상계할 수 없습니다.
그룹별로 양도소득세를 계산하기에
세 개의 그룹을 동시에 매매한 투자자의 경우
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부동산 양도소득세 신고,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신고를
각각 별도로 하게 됩니다.
반면 법인은 모든 차익과 차손을 통산합니다.
개인에 비해 불리한 국내주식은
법인에서 투자하지 않겠지만
만약 해외주식 양도소득, 부동산 양도소득,
파생상품 양도소득이 동시에 있다면
합산하여 계산하게 됩니다.
모든 자산에서 차익이 나면 수익이 커져서 좋고
만약 하나의 자산에서 손실이 발생했다면
차익과 상계되니 손실이지만
그래도 세금을 줄일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개인에 비해 유리한 부분입니다.
개인의 이월결손금
vs 법인의 이월결손금
이월결손금이란?
이월결손금은
쉽게 말해 마이너스 난 금액이 있다면
다음 연도 이후에 차감할 수 있는 금액을
의미합니다.
개인의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1년 단위로 정산하여
다음 해 5월 신고 납부를 하게 되며
그 해 통산 후 잔여차손이 남았다고 하더라도
다음 해로 이월하여
다음 해 발생할 양도차익에서 차감할 수 없습니다.
즉, 1년이 지나면 리셋되는 것이죠~
참고로, 개인사업자의 사업소득은
이월결손금이 발생한 연도부터
15년간(2020년 이후 발생분 기준) 미래의 소득에서
공제할 수 있습니다.
반면 법인은 소득의 구분 없이
법인에서 발생한 이월결손금은
15년간 과세소득에서 차감됩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이월결손금의 공제한도도 없습니다.
(중소기업과 일부 특정 기업 외 기업은 80%
_법인세법 시행령 제 10조 1항)
주식시장이 항상 좋을 수만은 없기 때문에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분명 손실이 많이 발생하는 연도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은 양도차손을 누적관리 할 수 없지만
법인은 손실이라도 누적관리를 통해
이월결손금으로 쌓아 둘 수 있으니
전체 주식투자 기간을 고려한다면 법인을 통한 해외주식투자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이월결손금 효과 시뮬레이션
법인 법인세 vs 개인 양도소득세
시뮬레이션 결과를 한번 볼까요?
각 연도의 손익을 개인 양도소득세로 부담했을 때와
법인의 법인세로 부담했을 때의
매우 단순화한 비교입니다.
개인은 연간 250만원의 기본공제가 적용되지만
법인은 기본공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법인은 운영비용 등이 손익에서 차감될 것이고
법인세를 내고 남은 잉여금을 개인에게 가져올 때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소득세가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변수를 다 가정하여
시뮬레이션을 할 수는 없기 때문에
매우 단순화한 이월결손금의 효과만을 보기 위한
시뮬레이션임을 밝힙니다.

매년 수익이 나는건 굉장히 이상적인 일이고
시황에 따라 수익이 날 때도
손실이 날 때도 있을 수 밖에 없는데
개인과 다르게 법인의 결손금은
미래의 소득을 줄여주는 역할을 해주니
세부담과 주식운용 측면에서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주식 투자를 꾸준히 하려고 계획 중인데
양도소득세가 부담되고
가족법인을 통해 가족들에게 안정적인 소득원을
만들어 주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주식투자법인을 고려해보세요.
물론 주식투자법인이 만능은 아닙니다.
앞으로 계속 글을 써나가겠지만
주식투자법인은
법인의 운용규모, 발생하는 소득의 종류 등
고려할 사항이 많고 설계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법인 설립 시 투자수익의 규모,
인출소득의 종류, 개인의 소득의 종류
그리고 주식투자법인을 운용하고자 하는 목적
등을 전문가와 함께 충분한 상의 후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법인을 설립하면
한 두해 운용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긴 시계열에서 다음세대로의 자산이전까지
고려한 장기간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인베스트 세무회계는
증권회사 15년 경력의 세무사가 주식투자법인
설립단계에서 부터 직접 관리하고 있으며,
그 동안 다양한 증권사에서 재직하며
쌓아온 인적 네트워크를 통하여,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그리고 법인고객님에게 최대한 유리한 조건의
매매환경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주식투자법인의 설립 및 운영에 관심이 있다면
인베스트 세무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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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신청해주세요.
개업기념 프로모션이 진행중입니다.
저와 투자이야기도 나누며
함께 법인을 키워나가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