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S, 개인과 주식투자법인으로 투자 시 실익분석,연50%이상 등장
황혜린 세무사 · 인베스트 세무회계

안녕하세요 인베스트세무회계 황혜린 세무사 입니다.
엄청난 변동성에 정신못차리고 있는 시기입니다.
지난 주 역대급 증시 상승에도
그동안 가파르게 떨어졌던 수준을
모두 회복할 수 없더라고요 ㅠ
그래도 이런 장에서 기회를 찾아야 하고
손이 안나가지만 투자를 멈출 수는 없으니
이종목 저종목 이상품 저상품 기웃기웃 하고 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ETF 위주로 투자를 하고 있지만
요새 ELS 가 조건이 엄청납니다.
저도 오랜만에 청약중인 ELS 검색하다가
수익률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변동성이 커진 만큼 상환수익률이 매우 높습니다.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 ELS 상품 검색
여러번 제 블로그에서 언급된적이 있는데
금융투자협회 사이트에서 전자공시쪽으로 들어가면
전 증권사에서 청약중인 ELS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주로 거래하는 증권사 MTS 에서
확인하는게 일반적이지만
한눈에 좀 비교하면서 볼 때는
저는 여기서 엑셀로 보는게 편하더라고요~
↓↓↓↓↓↓↓↓↓↓↓↓
기타공시-파생결합증권등 청약정보 비교공시-청약중인상품dis.kofia.or.kr

2026.08.03 기준 청약중인 상품 검색을 하니
엄청난 수익률의 ELS 가
많은 증권사에서 튀어나왔습니다.
50%가 넘는 수익률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걔 중에 1년짜리도 눈에 띄어서
찾아봤는데요~

1년 만기에 낙인 35 인데 40%가 넘습니다.....
코스피200과 SK 하이닉스 기초자산이니
국장과 운명을 같이하는거죠~~
만약 코스피 200과 SK 하이닉스 낙인 35 찍으면......
ELS 가 문제가 아니라 국가가 위태로운 상황일거라서
훌륭한 조건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마침 이 글을 써볼까 하는 날 청약 마감일 이라
ISA 계좌에 조금 남은 현금으로 청약을 해봤습니다.

ELS 는 상환하면서 받은 모든 수익이
100% 배당소득이기 때문에
특히나 법인에서 투자 시 절세 효과가 생깁니다.
무엇보다,법인의 ELS 수익은 원천징수대상이 아닙니다.
전액 입금되기 때문에 재투자 효과가 크죠~
지난 컨텐츠에 이어서
시뮬레이션 결과값을 몇가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전제
법인 월 사용 경비 100만원
(급여 없음, 무보수)
현재 근로소득 연봉 1억 발생
그 외 소득 없음
법인 -> 주주 배당 없음
CASE#1. 6개월 단위 상환 ELS, 수익률 10%, 원금 5억원, 10년 운영
지금은 6개월 단위 상환 연 20% 이상인 ELS 가 많으니
일단 가정은 조금 비현실적이지만
6개월 단위 10% 수익률 가정해 보겠습니다.
급여가 있기 때문에
ELS 투자금액이 커지고 수익이 커질 수록
금융소득종합과세로 인한 세금과
건강보험료 부담이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연봉 1억 기준으로
운영기간동안 발생하는 총 차이입니다.

연봉이 없다고 해도 ELS 배당소득 자체가 크기 때문에
개인투자보다 꽤 차이가 벌어집니다.

숫자를 보다보면 새삼 재투자 효과가
엄청남을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원천징수가 없기 때문에
①과 숫자를 비교하니 그 차이가 더 큽니다.
모든 투자상품이 그러하듯이
ELS 도 물론 원금손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차를 기간으로 나누고
금액을 나눠서 들어가면
리스크 분산은 가능하겠지요~
지속적인 재투자로
법인 내 잉여금이 쌓이는 것은 좋지만
언젠가 개인이 가져와야 할 돈이니
법인 자금을 개인에게 인출 시
급여나 배당에 따른 세금도 고려해야 합니다.
개인소득이 충분히 발생하는 기간동안에는
급여나 배당을 받지 않고
은퇴 후
그 동안 쌓인 법인투자수익으로 재투자를 하면서
급여와 배당을 받는 다는 가정을 해보곘습니다.
케이스#1 로 운영을 10년 해서
법인자금이 25억정도 남은 상황에서
25억으로 운영을 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전제
법인 월 경비 100만원
(급여 월 500만원 별도)
법인 급여 외 소득 없음
법인->주주 4인가족 일부배당
(본인10%,배우자10%,
자녀1 40%, 자녀2 40%)
CASE#2. 6개월 단위 상환 ELS, 수익률 5%, 원금 25억원, 10년 운영
은퇴 후에는 조금 더 안정지향적인 수익률을 가정하여
6개월 단위 7% 정도로 가정해보곘습니다.
법인에서 월급도 받고,
운용수익의 일부는 배당도 하는 걸로요~
배당을 하게 되면 소득세와 건강보험료는
부담하게 되지만
개인투자후 수익을 자녀들에게
증여하는 경우와 비교했을 때
증여세는 내지않으니 증여세 절감효과가 있게 됩니다.
증여세 절감효과는
단순화 하여 20% 세율로 반영했습니다.

조금 더 보수적으로 6개월에 5% 로 계산하면
아무래도 재투자효과가 줄어들고
인출이 계속 있으니 차이가 줄어들게 됩니다.

+ 배당은 연간 법인의
세후수익의 5% 로 설정했습니다.
5%설정하면 10년간 자녀들에게 지급되는
연간 배당액이 2,000만원 미만이라서
건보부담이 추가로 없습니다.
배당률이 커지면 재투자금액이 줄어들고
자녀의 금융소득종합과세,
건강보험료 부담이 생기기 때문에
실제 운영시에는 매년 예상 소득을 보면서
배당금의 사이즈 조정이 필요합니다.
개인투자와의 차이가 약 12억 정도입니다.
잔액은 68억이고요.
금액이 커질 수록 재투자 효과로
차이가 더욱 벌어집니다.
5억으로 시작해서
20년 후에 68억이라니.
물론 20년의 시간동안에
시장에는 지금은 상상하기도 어려운
많은 일들이 일어나서 시나리오 대로 될 리는 없겠지만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상상해볼수는 있는 거니깐요!
그리고 케이스 2의
개인인출이 반영되는 10년의 시간 동안
대표이사는 연 6000만원의 급여 10년 약 6억원과
주주들은 매년 변동은 있겠지만
10년동안 1.7억정도의 배당도 나가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ELS 의
법인과 개인 투자 시뮬레이션 결과입니다.
제가 법인 설립이나 법인 운영 상담을 하다보면
대표님들마다 투자 성향이 다양하지만
ELS 편입을 하시는 대표님들은
법인 포트를 대부분 ELS로 채우시고
아애 ELS 는 관심이 없거나 모르는 경우
이렇게 극과 극으로 나누어 지는것 같습니다.
ELS 는 개인으로 투자 시 전액 배당소득에
청약 후 전문투자자가 아닌 이상 숙려 시간도 길고
배당소득 지급 시 원천세도 있어
법인투자 시 확실히 메리트가 있는 상품입니다.
최근 들어 좋은 라인업이 계속 나오고 있어서
투자 방법이나 상품 구조에 대해서
공부해 보고 관심을 갖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고
단순 기장이 아닌
투자를 이해하고 있는 세무사가 필요하시다면
편하게 문의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