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연금 받는 형) ETF 주식 증여와 평가방법, 자녀계좌 운영, 증여세 없이 증여하는 방법
황혜린 세무사 · 인베스트 세무회계

안녕하세요 인베스트세무회계 황혜린세무사 입니다.
9월 중순 녹화했던 유투브 연금받는형 영상 1편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그 동안은 호스트분과의 질문을 주고받은 형태였는데
이번에는 단독출연 + 목소리만 출연한 PD 님의 구성이라
저한테는 조금 낯선 구도였는데
그래도 영상이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연금받는형채널은
ETF아는형 채널에서 함께 운영을 하고 계시는데
제가 ETF 아는형 채널 처음 출연했을 때
구독자가 2만~ 3만 명이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ETF 아는형은 구독자가
15.7만명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연금받는형 채널도 지금은 2만명이지만
무럭무럭 커서 큰 채널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들어보니 1.5배속 하면 딱 좋은거 같아요.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의 영상 한번씩 봐주세요~
자녀에게 국내 ETF 증여했다가 세금·건보료까지 내는 이유 | 황혜린 세무사 | 연금받는형youtu.be
영상을 보고 누군가는 찾아주시기를 바라면서 ㅎㅎㅎ
잊지 않고 블로그 홍보도 했습니다.


영상 속 주요 내용 요약입니다.
Q. 상속보다 증여를 선호하는 이유
증여는 증여 시점 가치로 과세하고 이후 불어난 자산은 자녀 재산이라 추가 과세가 없어, 커지기 전에 넘기는 것이 유리합니다. 또 상속은 전체 재산에 누진세율이 적용되지만 증여는 받는 사람별로 계산하므로 시간을 두고 나눠 이전하면 상속세 부담도 줄어듭니다.
Q. 세금 없이 증여하는 방법
10년마다 리셋되는 증여재산공제(미성년 2천만 원, 성년 5천만 원)를 주기에 맞춰 활용하면 30대 초반까지 약 1억 4천만 원을 세금 없이 증여할 수 있고, 결혼·출산 시 1억 원 추가공제도 가능합니다. 납부세액이 없어도 증여세 신고를 해야 자금출처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Q. 주식·ETF 증여의 장점
부동산과 달리 취득세 등 거래비용 없이 계좌 이체만으로 증여가 끝납니다. 수량 단위로 금액을 조정해 나눠 증여하기 쉽고, 받은 후에도 독립적으로 관리하기 편합니다.

Q. 부모가 대신 운용할 때 차명계좌 기준
법정대리인인 부모의 운용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자녀 계좌 자금을 부모가 쓰거나 신고 없이 넣었다 뺐다 하는 등 재산 경계가 흐려지면 차명계좌로 볼 수 있습니다. 잦은 매매로 큰 수익을 낸 경우 추가 증여 시비도 있으니 신고, 계좌 분리, 장기·적립식 운용, 성년 후 운용권 이전이 안전합니다.
Q. 자녀 계좌 적립 투자 시 증여 범위와 절세법
매달 넣는 돈은 용돈 명목이라도 저축·투자되면 증여이므로, 신고 후 10년 주기로 공제한도를 채우는 것이 기본입니다. 주식은 시가로 평가하니 주가 하락기에 증여하면 같은 금액으로 더 많은 수량을 넘길 수 있습니다.
Q. 주가 하락 시 증여 취소
신고기한 내 받은 재산을 반환하면 증여가 없던 것으로 보므로, 전후 2개월 평가액을 확인한 뒤 취소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한을 지켜야 하고, 이미 매도 후 재매수한 주식은 같은 재산이 아니라 취소가 어려우니 평가기간 중에는 매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Q. 증여받은 주식 매도 시 양도세
해외주식·해외상장 ETF는 증여 후 1년이 지나 팔면 증여 평가액이 취득가가 되어 양도세가 줄지만, 1년 내 매도하면 부모 취득가로 계산되어 효과가 사라집니다. 국내주식은 매매차익 비과세이고, 국내상장 ETF는 증여일 이후 과표증가분과 매매차익 중 작은 금액이 배당소득이 됩니다.
Q. ETF도 전후 2개월 평균으로 평가하나
ETF는 세법상 집합투자기구라 증여일 당일 평가액이 증여재산가액입니다. 2개월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신고할 수 있어 증여세 예측과 공제한도 맞추기가 수월합니다.
Q. 국내·해외 ETF 증여 시 차이
투자 시에는 해외상장 ETF는 양도소득(22%), 국내상장 ETF는 배당소득(15.4%)으로 과세가 다릅니다. 하지만 증여 평가방법은 동일하고, 미국상장 ETF는 증여일 환율로 원화 환산합니다.
Q. 증여신고 시 자주 하는 실수
과거 10년 내 동일인(부모는 동일인으로 봄)에게 받은 증여를 합산하지 않고 이번 금액만 신고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8~9년 전 증여를 잊고 공제를 다시 적용하는 실수도 잦으니 신고 전 과거 내역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Q. 증여 시기·방법 핵심 포인트
장기 투자 종목이 일시적으로 빠졌거나 시장 하락기가 증여 적기이며, 해외자산은 증여가 양도세 절세로도 이어집니다. 반면 국내상장 ETF는 이체 시 보유기간 이익이 증여자의 배당소득으로 확정되어 금융소득종합과세·건보료 폭탄이 될 수 있고, 무엇보다 세금이 없을 때 신고해 두는 것이 가장 쉬운 절세입니다.

촬영준비는 항상 힘들지만
또 결과물을 보면 보람이 있습니다.
제가 직접 유투브를 운영하기에는 여력이 없어서
촬영기회가 있을 때마다 열심히 준비해서
영상을 남겨 놓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번 촬영은 2개의 주제로 진행을 해서
어제 올라간 영상이 1부이고
2부로 연금관련 내용이 추가로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그럼 2부 영상도 기다려주세요:)
영상을 보시고
금융상품 증여나 상속 관련 상담이 필요하시면
아래의 카톡으로 연락주세요~
